정수기에서 깨끗한 물을 받아 플라스틱 병에 보름정도 보관했는데 물이끼 같은게 떠 있어요.
꽉 밀봉해 뒀었는데
이유가 뭘까요?
식용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물의 문제인지 플라스틱 통의 문제인지 알고 싶어요.
곰팡이인 이끼류는 온도와 습도만 맞으면 어디서나 잘자랍니다.
물과 플라스틱의 문제가 아닌 주변 구조나 환경에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이끼는 되도록 습한 환경에서 잘자리기 때문에
플라스틱통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되도록 플라스틱병은 한번 사용후 세균의 침투가 매우쉽기때문에 재사용은 많이 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