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쓴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 달콤하고 칭찬만 해주고 좋은 말만 해주면 그 순간에는 힐링이 되는 거 같고 기분도 좋고 서로간에 의리는 좋아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더이상 발전은 안되고 성장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근과 채찍이 적절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위해주는 사람일수록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잘 들어주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가이드해주고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직언을 해주는 사람이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주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쓴소리를 안 하거든요. 저는 후자입니다. 그런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