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때리는 사람 위로잘해주는사람 어느쪽이 좋으세요 ??

말로 달콤하게 다정하게 고민상담 잘 들어주고

위로만 해주는 사람

VS

고민 잘들어주지만 단호하고 선명하게 분석해서

뼈때리는 조언으로 나를 성장시켜주는사람

어느쪽이 좋으세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솔직히 감성적인 사람이라 위로의 말을 듣고 힘을 많이 얻는 편이에요. 그러다 해결책을 금방 찾곤 합니다. 그래서 뼈 때리는 충고를 들을 때는 오히려 반발심이 들어 더 하기 싫고 화만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런 문제는 뭐가 맞다라고 하기보단 성향과 같은 문제일 것 같아요. 제 지인은 위로보단 뼈 때리는 조언에서 더 힘을 얻고 추진력을 얻더라고요. 본인은 위로를 받고 칭찬을 받으면 오히려 자만심이 생겨 일을 해결하고 나아가기 보다는 그저 지금 상태에 만족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것들은 다 각자의 심리 상태에 따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좋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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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입에 쓴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 달콤하고 칭찬만 해주고 좋은 말만 해주면 그 순간에는 힐링이 되는 거 같고 기분도 좋고 서로간에 의리는 좋아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더이상 발전은 안되고 성장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근과 채찍이 적절히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위해주는 사람일수록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잘 들어주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가이드해주고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직언을 해주는 사람이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주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쓴소리를 안 하거든요. 저는 후자입니다. 그런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로도 많은 위로를 받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핵심을 파악해서 해결방법을 알려줄수도 있지만 다정한 말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걸 공감능력이라고 하는데, 이게 없으면 대문자 T가 되버립니다.

    참고로 전 대문자 T입니다…

  • 처음 들을 때 위로만 해줘도 좋지만

    나중되면 의미 없었구나 싶고

    뼈때리는 조언은 처음은 기분 나쁘지만

    결국 나에게 도움되는 조언이라면

    저는 후자인 뼈때리는 조언을 선택 하겠습니다.

    뼈때리는 조언도 그 사람의 진실 된 마음이고

    그 사람의 표현 방식이라 이해하고 받아드릴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