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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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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암호화폐시스템이 어째서 탈중앙화 인지 저는 모르는데 알려주실분 있나요?

저는 공산주의사상과 체계를 익혔고 배웠고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보면볼수록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시스템은 전혀 탈중앙화 적이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라이트코인의 창시자 찰리리가 자신의 지분을 다 팔았을때 그나마 탈중앙화에 가까운 행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물론 그것도 이미 라이트코인의 가격이 잔뜩올랐을때 현금화 한 것이니 탈중앙화를 위한 행위라기보다는 자신의 현금기득권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행위였다고 평가되지만요

저는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사실상 공산(사회)주의시스템의 디지털화폐버전 이라고 보여집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금의 수많은 시스템들을 봐도 동일노동이 동일가치를 갖고 동일한 보상을 받는것에 주목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의 이념에서 원칙들 역시 이러합니다. 동일노동은 동일가치를 갖고 동일한 보상을한다.

모두가 평등한 세상 이념적으로는 훨씬 완성도 있어보이지만 인간의 욕심을 간과한 사실상 그 누구도 성공한적이 없는 현실성이 없는 공산(사회)주의요

적어도 제가 보기에 이 블록체인+암호화폐의 핵심가치라고 얘기하고 있는 탈중앙화는

마치 저 공산사회주의처럼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보입니다.

이에 대해 저에게 반대편의 입장에서 왜 탈중앙화인지를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때가쏙비트

    때가쏙비트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라고 불리는 이유는 분산원장에 있습니다. 분산원장은 간단하게 말해서 거래내역들을 여러 노드들에게 전파되어 블록체인 내 여러 노드들이 거래내역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정 거래에 대해서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고 이는 중간에 신뢰성을 보증하는 정부나 은행이 없이도 당사간 직접적인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탈중앙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즉 기존에는 거래당사자간 거래의 신뢰성을 위해 중간에 은행이나 정부가 보증을 해주고 거래를 성사시켜주었죠. 하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는 신뢰를 보증하는 역할을 노드들이 하기 때문에 제 3자인 은행이나 정부가 필요 없다는 것이죠. 이런 의미에서 탈중앙화의 의미를 가집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동일 노동이 동일 가치를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토큰이코노미에서도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행동을 하면 똑같은 가치를 받는 것은 아니죠. 사용자 행위에 따라 지급되는 토큰의 보상이 다르기 때문이죠.

    추가로 블록체인이 돈과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아래 영상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답변 마무리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이 돈과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