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나친 결병증 해결을 위한 심리적 요법.
집 안에 방문들을 열때 휴지로 감싸고 엽니다.
손으로 어떤 행동을 한번 할때마다 손을 씻구요.
더러운것을 만지는 행위를 할때는 이어서 더러운 것을 만져도 되지만 다시 깨끗한 물건(세척,소독을 한 물건)을 만지려면 손을 반드시 닦아야합니다.
손을 하도 닦아서 손톱 밑 살이 찢어지는게 일상입니다.
피곤하게 산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스스로도 느껴서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더러운행동을하고 참는다던지 최대한 의식하지 않으려 했거든요. 그러면 하루종일 그행동에 대해 머릿속이 꽉차서 결국은 씻고야 맙니다. 찝찝하니까요.
심지어 꿈 속에서 더러운 것을 만졌는데 제가 무의식에 더러운 손을 이불에 닿게 하지 않기 위해 손을 들고 있었다 합니다. 잠결에 말이죠.
분명 어릴 땐 신경도 안 쓰던 행동들인데 의식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렇게 변했습니다.
정말 고칠 수 없나요. 하나하나 조심하는 저의 성격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심리적으로 무엇을 바꿔야만 이 피곤한 삶을 고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