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쏠입니다
진짜 연애를 너무너무 하고싶고
괜찮은 사람도 몇명 있는데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가 날 좋아하는 그 간질간질한 기분이 원래는 좋으니까 사람들이 연애를 하는거잖아요?
근데 전 그 기분이 들때 무섭고 싫고 불쾌해요.
왜이럴까요?
제가 호감이 있던 사림이 절 설레게 하거나 좋아하면 그 사람이 너무 싫어지고요.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혹시 짚이는 게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ㅠㅠ
뭐든지 연애는 타이밍이고 인연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너무 생각이많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열심히 할거하면서 살다보면 타이밍이 올겁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보통 어릴적 가정환경이나 부모님의 불화, 방송매체의 안좋은 경험등으로 이성을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것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는 동성애나 양성애등이 있을수도 있고요
남이 나를 좋아하고 한다는데 싫어진다면 본인은 그냥 혼자 살 팔자입니다
남을 받아주면 남이 고생하게 되니 혼자사시기 바랍니다 평생
이는 악담이 아닙니다 남을 사랑할수없고 귀찮아진다면 혼자가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혹시 과거에 그런 비슷한 감정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마다 본인을 떠났다던지 하는거 말입니다.
잘 한번 경험을 생각해보시고 실마리를 풀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