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는 어렸을 때 굉장히 큰 인기를 누리던 시리즈였어요.
작가 역시 해리포터라는 영화 작품을 통해서 큰 부와 저자 작가로서의 명예를 얻었다고 보는데요.
영화의 큰 흥행으로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솔 게임으로도 나와서 판매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 플스로 새로 나온 호그와트 레거시는 과거 콘솔로 나왔던 게임들하고는 그 궤를 달리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전 게임 작품들에 비해서 굉장히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게임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해리포터 시리즈의 바탕에서 나온 외전격 작품이긴한데.
이것 역시 기존 작가의 아이디어가 들어가서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작가의 허가 내에서 다른 작가가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궁금해요.
+그렇게 만들어지면 기존 작가에게도 그만큼의 저작료를 줘야 만들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