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옛날부터 술이라는 건 함께 마셔야 된다고 생각한 거 같습니다
그래야 기분도 더 좋고 더 재밌고 더 친해진다고 생각한거죠
어찌됐던 최근에 들어 술에 대한 문화가 많이 바뀌고 있고 이미 바뀐 부분도 많습니다
지금은 술을 권유하거나 강요하는 문화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런 자리가 존재하긴 합니다
회사 회식 자리이거나 나보다 윗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술을 거절하면 뭐 찍힌다거나 그런거죠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술은 담배와는 다르게 각종 언론과 미디어에서 상당히 미화되어 소개됩니다
하루에 소량의 술은 건강에 좋다라는 근거 없는 말도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퍼진겁니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술에 관대하기 때문에 술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