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립선비대증이온거같은데무슨약을먹어야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요즘 소변이 자주마렵고 조금씩 흘리고 하눈데 어디병 원에 가서 야글 처방받아야하는지도 궁금하고음식중 에도 좋은 생활음식이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전립선 비대로 소변보는 것이 불편하실수 있는데요. 간혹 암도 발견되기도 해서 검사부터 받아보셔야 될것 같아요. 약물 치료는 알파차단제라는 약을 가장 흔히 쓰고 평소에는 과음, 콧물약 등은 주의하셔야합니다. 비뇨의학과에 가보시구요.
전립선비대증은 대부분 양성 전립선비대증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빈뇨, 절박뇨, 약한 요줄기, 잔뇨감, 요실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70대에서는 매우 흔합니다.
진료는 비뇨의학과 방문이 원칙입니다. 기본적으로 국제전립선증상점수 설문, 소변검사, 혈액검사(전립선특이항원), 요속검사, 잔뇨량 초음파 등을 시행합니다. 감염이나 전립선암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결정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은 알파차단제(예: tamsulosin)로 요도 저항을 낮춰 증상을 빠르게 완화합니다. 전립선이 큰 경우에는 5알파환원효소억제제(예: finasteride, dutasteride)를 병합해 전립선 크기를 줄입니다. 절박뇨가 심하면 항무스카린제나 베타3작용제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약은 전문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생활요법은 저녁 수분 섭취 줄이기, 카페인과 알코올 제한, 변비 예방이 기본입니다. 체중 관리와 규칙적 운동도 도움됩니다. 특정 음식이 전립선을 줄인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토마토(리코펜), 채소 위주 식단이 일반 건강 측면에서 권장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