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5천만원 이하만 예금자보호 된다던데 불안합니다.
통장 관리 질문합니다. 예금자 보호 5천만원 이하는 은행이 잘못 됐을때 무조건 1순위로 받을 수 있나요? 그 이상의 돈은 어떻게 되나요. 딱 5천만 해결해 주고 나머지 돈은 은행도 책임져 주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점잖은재규어166입니다.
이번에 1억 까지 보장 한다는 뉴스가 뜨긴했습니다만 금방 적용 되지는 않겠지만 한 통장에 5천을 넣기 보다는 2~3개 통장에 2:2:1 정도로 분산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샤이너77입니다.
이자율이 좋은 저축은행으로 돈을 맡기면
요즘과같이 채권시장 우려로인한 PF파산에 직면할수가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예금자보호법상 5천이하는 보장되지만 은행의 뱅크런을 방지하기위해서 하루에 찾을 돈의 제한이 걸린다면 은행 돈찾기위해 줄서는 사태가 발생할수있으니
우량한 은행으로 저축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친절한검은꼬리223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천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별 각각 5천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으니
은행사별로 계좌계설하여 예적금 상품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금융권도 보호받을 수 있지만, 레고랜드사태처럼 금융경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금융권도 특판으로 이율이 높은 상품이 있으니 메이저 은행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상괭이134입니다.
현재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5천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별로 4천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분산하여 돈을 넣어 두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얀날개입니다.
네 금융권은 정부에서 1금융기관당 예금을 5천원까지만 보호해 줍니다
금융자산이 많으면 분산을 해야겠지요
제2금융권도 보호를 받습니다
다만 뱅크런같은 일이 혹여 벌어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되고 늦게 받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천까지 보호되는건맞으나 2천까지당당받을스있고 나머지 3천은 오래걸린다고들엇어요 그리고 이자포함5천이므로 4800까지넣는게낫고 만약 돌려받는게오래걸리는게 싫으시다면 2천까지 분산해서 넣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