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틱을 시작했는데, 대학 입학을 앞둔 지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약물 치료를 해야 하나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아님 그냥 두고만 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학년때 시작하여 성인이 되었다면 치료가 늦은 것으로도볼수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심리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이어가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4학년에 틱증상이 시작이 됐고 성인이 된시점까지 이어졌다면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심리치료 기관에 내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 성인이 됐는데도, 틱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틱을 적절하게 치료하면 이후 발생할 틱을 어느 정도 예방하거나 약하게 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답니다.
틱의 흔한 증상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눈을 자주 깜빡인답니다.
보통은 정서적으로 불안.초조할 때, 또는 흥분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 증세가 심하다면 일단은 약물적인 치료도 받으시는 것이
아이를 위하여 좋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