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굳이 타야될 이유가 여자친구가 타고싶어해서 그래 같이타자 하신걸까요? 내 본모습은 높은곳을 좋아하지 않는건데 속이면서까지 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게 계속되면 만날때마다 싫은일을 해야되고 그게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되거든요. 기쁘고 행복해야할 만남이 점점 싫어질수 있습니다. 솔직한게 더 멋있는겁니다.
높은곳은 솔직히 떨리고 긴장된다. 얘기하세요. 그럼 여친도 나도 무서웠어 타지말자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억지로 멱살잡고 태울여친이 있을까요? 남친이 싫어한다는데...맞춰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