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친구의 아내에게 제수씨란 표현을 많이 사용하은데 제수씨는 손아랫 사람의 처를 부를 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표현을 동갑내기 친구의 아내에게 사용하는 게 맞는지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친구의 부인이 자신의 제수씨는 아니지요 제수씨는 동생의 부인이 제수씨 인까요 이름을 즉 아무개씨 이렇게 부르면 좋을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친구의 아내에 대한 호칭은
젊은층에서는' ~씨'라고 이름을
부르는게 좋습니다. 조금의
연륜이 있다면 '아주머니'라고
부르는게 바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