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면서 이를 지속적으로갈게 되면 치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이르가는 습관의 경우 심리적인 요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이를 가는 증상은 치아 마모 및 턱관절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심하게 가는 경우에는 스플린트 기구를 맞추어 착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자면서 이를 가는 원인은 불명확합니다. 치아를 계속 갈게되면 마모가 되고 신경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아직까지 이를 가능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건 없지만, 잠을 잘떄 턱근육이 강하게 작용해서 이를 간다고 추청은 하고 잇지만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생긴다고만 알려져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경호 치과의사입니다.
아직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불안이나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갈이가 생긴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갈이가 지속될 경우 치아 씹는면이 생리적인 양 이상으로 병적으로 갈리는 교모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수면중 이갈이의 경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진 않았으나 수면 중 턱관절 근육의 과활성 때문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낮 동안의 스트레스, 긴장 등을 통해 유발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심한 이갈이가 지속되면 턱관절 마모, 치아 마모와 파절 등이 우려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밤에 이를가는 원인은 아직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밤에 일을 가게 되면 치아의 마모나 손상이 생겨져 있기 때문에 이갈이 장치나 스플리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