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이 있는 소금은 바다의 물을 오랬동안 증발 시켜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바다가 아닌 육지의 산의 경우 어떤 과학적 반응으로 돌들이 소금이 된건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염분 조금이라면 이해가 되나 산전체가
그렇게 변화된 원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