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부부둘만해도 서로 육아 가치관이 맞지 않아 다투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육아가 진짜 현실이구나 더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좁혀 가시나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한명이 포기하는수가 가잫좋습니다.
결국은 육아를 주도해서 하시는 분의 의견을 많이 따르는게 편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싸움만 합니다.
저는 그냥 포기하고 와이프말을 많이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육아 교육관이 다를 경우 주로 육아를 담당하는 쪽 교육관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완전 상충된다면 어느 정도 협의는 해야겠지만, 둘 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생각이기 때문에 협의가 불가능하지는.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