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딸 아이가 사춘기가 온 듯 해요..
제가 예쁘게 물어봐도 말투가 틱틱 거리고
뭔가 맨날 신경질 적으로 말을 합니다 ㅠㅠ
아이는 너무 이쁜데 사춘기가 온건지..
맨날 싸우는 것 같아서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