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항상 아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고 그래도 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계속 아프다고만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 병원 투어를 해야 할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코뿔소140입니다.
병원 진료해도 뚜렷이 안 나온다면 심리적인 원인이 있는지도 살펴보시고
신경 정신과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진단이 나오든 안 나오든 어머니 본인은 아프다고 느끼시는 거니깐
친절하게 늘 안부를 묻고 챙겨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되알진부전나비59입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매일 여기저기 아푸다고 했던 엄마말을..
정말 고장이 납니다
아무말씀도 안하시다 병을 키우는 것보다 아푸다하시고 일찍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특별한 병명이 없으시면 물리치료라도 받게하세요
정신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지 물어보시고 시티던 엠알아이던 해주세요.
그리고 나라에서 하는것 말고 종합 건강검진도 해드리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