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권도 띠는 어떻게 나눠져있나요?

어릴때 태권도 띠는 흰띠 노란띠 파란띠 빨간띠 품띠 검은띠밖에 없었는데요

요즘 태권도는 띠들이 어떻게 분류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기본적인 태권도의 띠는 오방색으로 나뉘어집니다.

    언급하신 하양, 노랑, 파랑, 빨강, 검정의 다섯가지 색이 오방색이고, 여기에 유단자들이 매는 품띠를 포함해 총 6가지가 기본입니다.

    나머지는 태권도 관장들의 재량에 따라 다른 띠를 추가할 수 있는데, 초록색, 보라색, 주황색, 밤(갈)색 등과 같이 다른 색을 추가하거나, 흰색과 노란색, 노란색과 파란색 등 2가지 색을 함께 품띠처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정리하자면,

    오방색을 사용한다=디폴트

    다른 색을 더 넣는다=재량껏 가능

    2가지 색을 함께 사용한 띠=재량껏 가능

    다만 오방색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을 어긴 거니까요.

  • 요즘 태권도의 띠는 기본적으로 흰띠, 노란띠, 초록띠, 파란띠, 빨간띠, 검은띠로 나뉩니다. 하지만 각 띠마다 세부 단계가 있으며, 예를 들어, 흰띠 후에는 흰띠에 노란선, 노란띠에 초록선 등이 추가되어 점차적으로 나눠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