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인 태권도의 띠는 오방색으로 나뉘어집니다.
언급하신 하양, 노랑, 파랑, 빨강, 검정의 다섯가지 색이 오방색이고, 여기에 유단자들이 매는 품띠를 포함해 총 6가지가 기본입니다.
나머지는 태권도 관장들의 재량에 따라 다른 띠를 추가할 수 있는데, 초록색, 보라색, 주황색, 밤(갈)색 등과 같이 다른 색을 추가하거나, 흰색과 노란색, 노란색과 파란색 등 2가지 색을 함께 품띠처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정리하자면,
오방색을 사용한다=디폴트
다른 색을 더 넣는다=재량껏 가능
2가지 색을 함께 사용한 띠=재량껏 가능
다만 오방색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을 어긴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