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복권을 전혀 사지를 않는데요 확률도 너무 좋고 너무 도박 같아서 안 왔는데 요즘 사람들은 복권을 왜 이렇게 많이 사는 건가요? 도박 심리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풋풋한쿠스쿠스103입니다.
도박이라고 하기에는 당첨 확율이 너무 낮죠.
그것보다는 습관성인것 같아요.
물론 마음 한켠에는 일확천금의 기대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그냥 습관이 되거든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저도 가끔 기분 좋을때는 구입하고 있는대요.일주일간의 혹시나 하는 생각을하고 구입하고 있고,그냥상상 만으로도 기분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도박 심리이기보다는 요즘은 살기 너무 힘드니
한번에 큰 돈을 얻기 힘드니 희망회로처럼 복권에 기대하면서
구매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안녕하세요. 검붉은홍학98입니다.
로또 사는돈은 당첨 확률을 보는게 아니라 로또를 사고 즐거운 상상을 하는 댓가라고 생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복권을많이 사는이유는 그중
에서 한개라도 당첨될 확율이 대게지하는
마음에 사는것입니다 혹시나하는마음으로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삶이 힘들고 돈벌이는 잘 안되기 때문에 확률이 높지 않아도 혹시나 하는 마음아닐까요? 도박심리는 아닌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소소함이란입니다.
도박심리라기보다는 로또같은 경우는 당첨되는일이 희박하지만
한주에 한 번정도 적당히 구매를 한다 가정했을때 그 한주!
당첨되진않더라두 사면 괜한 기대감으로 인해서 한주가 좀 즐거워지는기분..?? 때문 아닐까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분좋은날입니다.
현실이 힘드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사는 겁니다
물론 많은 돈을 쓰는 사람들도 있지요
저 역시 사지는 않지만 만약 한다면 한달에 1번 최소금액으로 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복권을 사는 사람 입장에서 행운을 바라는 마음과 현실성은 없지만 당첨되면 어떨게 할까 꿈이라도 꾸면서 잠시동안 고민을 내려 놓는것에 대한 댓가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