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쉰다고 자꾸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저는 회사에서 아직 마음대로 휴가를 낼수 없는 직급입니다 .
무조건 휴가내라고 매일 그러는데 혹시 여자친구를 설득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무조건안된다고하면 백프로 삐질것같은데 좋은말로 설득시키고싶네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그냥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휴가 내려고 했는데 상사한테 개욕처먹었다.
지금 눈치보면서 회사다닌다.
미안하다. 다음에가자.
라구요.
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안됐다. 를 어필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이승원입니다.
회사에서 질문자님의 위치와 처한 환경이 어떠한지 솔직하게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과 쉬는 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박식한물총새124입니다.
질문에 쓰신 그대로 말해주세요 현재는 휴가를 마음대로 낼 수 없는 직급이다. 하지만 직급이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요
미래를 위해 애쓰는 모습과 책임감 있는 모습이 더 멋있어 보일듯한데요
그래도 무조건 휴가내라고 한다면..그 연애 반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회사 휴가를 마음대로 낼 수 없다 내가 휴가 낼 수 있을때 맞춰서 가자고 그래도 삐지고 막무가네면 회사 휴가낸다 말 꺼냈다가 잘릴뻔했다 백수 되길 원하냐 나 먹여 살릴꺼냐 내입장 이해해달라해야죠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본인의 상황에 대해 여자친구 분께 솔직하게 전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글쓴이분께서 쉬시는 주말에 같이 다녀오자고 설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여자친구에게 본인이 지금 처한 환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계획을 세워
가자고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풍족한동고비104입니다.
여행은 나중에 여유있을 때 꼭 가자고 약속하겠다 하고 일단은 글쓴 분이 쉬는 날에 여자친구분과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 가자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