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다니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놀러다니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가끔 쉬고 싶을때도 있는데 쉬자고하면 삐지고 그래서 너무 힘든데 잘 타이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놀러가지 않는 대신 집 또는 근처에서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평생 할 분이라면 진지하게 타협점을 찾을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사랑이 유지되려면 서로 배려와 희생이 기본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만날때마다 놀러다니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모든걸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 안되면 삐지는 행동을 보면 아직 여자친구가 정신적으로 어린거 같네요.
데이트를 두분이 번갈아 계획을 짜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번은 질문자님이 한번은 여자친구가 계획 짜세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쉬자고 하셨으면 소소한 이벤트나 선물을 해주신다거나 하시면 그나마 여자친구 화가 풀리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왠만하면 같이 놀러가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정말 쉬고 싶다면 차라리 몸이 아프다고 핑계를 대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타일러가지고 될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놀러다니기 좋아하면 그걸 이용해서 너튜버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너무 자주 놀러나가니 회사일하고 또 놀러다니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조심스레 이야기 꺼내보시는게 어떨까요 진심으로 이야기하면 대부분 이해해줄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현이입니다입니다.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횟수를 타협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ㅠ 같이 놀러다니기 좋아하면 같이 한번 놀면 한번은 쉬고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휴식도 필요하니 매주 놀러가는걸 2~3주에 한번가고 안가는날에는 맛있는거 먹자고 제안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