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생일 빠르신분과 존칭을 어떻게 하나요?
생일 빠른 분은 학번이 빨라 한살 많은 분들과 말 놓았고 저랑 태어난 년도가 같아 말 놓았고 저는 1살 많으시기에 존칭쓰고 뭔가 어색한 관계 인듯 해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친해지지 않으면 어린 후배에게도 말 놓기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 사회 생활에서 1~2살 차이는 친구라고 생각해
친해지면 그냥 말 놓고, 친하지 않음 후배라도 존칭 씁니다.
안녕하세요. 상큼한나비221입니다.
원래는 사회에 나와서 빠른은 인정을 해 주지 않기 때문에 작성자님과 친구를 하는게 맞지만
그분이 한살 많은 사람과 말을 놓아버렸다면 그냥 1살 윗사람 처럼 행동을 해 주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그래야 족보가 꼬이지 않으니까요..
아니요 ㅋㅋㅋ 안친할경우 서로 존칭 씁니다
전 빠른생일 동갑내기 아는지인 몇명잇는데 서로 존댓말이나 친하면 반말 씁니다 년생따집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저도 주변에 그런 지인이 있는데 저는 상관하지 않고 반말을 합니다.
똑같은 년도에 태어났는데 조금 빨리 태어났다고 존댓말하면 나이를 개월수로 따져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동갑이어도 어느 정도 관계가 없으면 말을 높이는 것이
직장생활입니다. 빠른 년생이라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거나,
따로 말을 편하게 하자는 이야기 없이 말을 놓는 것은 실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는 년도에 따라 말을 놓는 경향이 큽니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