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사이에서 부르는 호칭은 누구누구 대리님
이런식의호칭이 좋은가요 아니면 이름으로 누구씨
이렇게 부른게 나은가요 아님 친해진 사이라면
형동생으로 편하게 불러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직장내에서는 직급이 있다면 직급에 맞게 불러주는게 맞습니다.
직급이 없다면 누구누구 씨라고 씨를 붙여서 부르는게 좋습니다.
회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선배, 누구 님 이렇게 부르는 회사도 있습니다.
회사의 규정에 맞게 부르면 됩니다.
회사에서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형, 동생으로 편하게 부르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표범29입니다. 직장에서는 보통 이름 뒤에 직급을 붙여 주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맘 상할일도 없고요
김대리 이대리 박부장님
이게 가장 자연스러운 호칭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잇츠워니입니다.
직장이 10인 이하정도의 소규모 인원이라면 직장내에서 기존에 있던 인력들이 부르는 대로 따라가시면 될 것 같아요.
소규모 직장이더라도 하도 업체 직원이라면 직급으로 부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단둘이있거나 친한 분들끼리 있을 때는 형동생으로 불러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회사내 직급이 있으시다면, 누구누구 대리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직원이라도 직급을 붙여서 부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회사에서는 직급을 부르고 밖에서는 형동생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