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 저금리, 디플레이션 수혜를 받아야 하는 성장주와 기술주 입장에서는 악재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조정을 맞게 된 것이죠.
하지만 금융주, 소비주, 배당주 등의 경기민감주 들은 오히려 이번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해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우존스는 나스닥이 조정을 받는 와중에도 계속 올라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는 것은 제 눈으로 보기에는 단기적인 것으로 보이며(증시 사이클이라고 하죠.. 지금은 기술주 타임에서 잠깐 배당주나 실적주로 넘어갔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실제 연준에서 금리를 올리거나 국채 금리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 2퍼를 넘기고 그렇게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조정장을 어느정도 갈무리하고 다시 기술주들도 회복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이라고 할지라도 한번 조정이 크게 오면 10퍼 15퍼 빠지는건 금방이므로(이미 한번 나스닥이 그정도 조정 맞았었죠) 주의해서 저점매집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