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성 1자+이름 2자" 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성과 이름을 합쳐 두글자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으로 드물지만 간단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해 일부러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글자 이름도 있을 수 있는데, 복성과 이름2자, 성과 이름3자를 합쳐 네글자인 경우입니다. 요즘은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네글자 이름을 짓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는 한글자 이름(휘)을 짓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사주나 뜻을 고려해 부모가 지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본명을 신성시하여 함부로 부르지 않고 자, 호 등을 많이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