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사람들의 고민을 보면 상대방과 깊은 대화가 되지 않아서 힘들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옛날처럼 강제로 결혼하던 시대도 아닌데 평소에 진지한 대화를 나누지 않던 사람과 평생을 같이 살 결심을 해버리는 심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사실 결혼이라는게 아무리 고민해서 결정하고
천생연분이라 생각해서 같이 살게되어도
살다보면 변화가 생깁니다. 때문에 부부관계에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그러다보면 대화가
안통하는 순간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결혼전에 어느정도 파악해서 나와 평생 살 사람이 맞을지 고민을 대부분해보겠죠? 다 맞진 않아도 배려하며 지내면 나을거예욪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발생도는것입니다
좋을때는 진솔한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사람 마음 알 수가 없어요
이해가 중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깁깊은대화를 안한다는 판단은 무엇을보고 하는것인가요?
20대 철없이 아이낳고 하는분들 아닌이상 이것저거 다 생각하고 결혼하고 많은이야기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결혼 전에는 서로의 장단점을 모르고 있다가 결혼후
알게 되는거죠 그래서 서로 안맞아서 이혼 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런 류들은 대부분 대충 돈 있고 직장 괜찮으면 평생 의지 해도 된다 싶어서 결혼한 케이스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분명 질문하신 그런 과정을 거치면 더 좋은 커플, 부부가 될 것이 분명하지만
또 부부에 따라선 그런 것보다는 사랑이라는 이유로
혹은 경제적인 이유 등 다양한 이유로 결혼하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