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상대자로 대화가 잘되야 잘살겠죠?
고민이 있는데 나이차이도 나고 생각도 차이가 나요.
대화도 잘안되고 의견 대립 생각차이로 싸움이 잦으면 그건 아니겠죠? 미우면서도 연민이 느껴져 쉽게 정리를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결혼 생활에서 서로 대화를 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서로의 이해를 높이며,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혼 상대자로 대화가 잘되는 사람을 찾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화가 잘되는 상대자를 찾기 위해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혼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며, 대화가 잘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의견과 생각의 차이가 좋을 때는 넘어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큰 문제로 다가오는게 현실입니다. 나자신을 바꾸는 것도 힘들지만 상대를 바꾸는 건 두배이상 힘듭니다. 가능하면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지요. 잘 맞는다고 해도 다툼이 일어나는데 안 맞는 상황이면 더 힘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참새236입니다.
나이차이 무시 못하죠..
지내다보면 은근 세대차이 느끼실 겁니다 ㅎㅎㅎ
사람이 오래 보고 지내다보면 정이 들죠.
근데 미운 정이 더 무서운거 같아요.
물론 안 맞는 사람보단 대화도 유머 코드도 생활방식도 잘 맞는 사람이 결혼 상대자로는 더 적합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얼마나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지가 아닐까요?
안맞는게 수두룩해도 좋아하는 감정 하나로 안 맞는 것들을 이겨 낼 수 있는 커플들도 존재한답니다!
안녕하세요. 가나다입니다.
당연히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화가 가장 잘 통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살아야지
대화 자체가 잘 되지않는다면
나중에는 남보다도 못한사이라고 생각이들지도..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같은 사는 가족이나 배우자와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서로 고집피우고 말도 안통하고 피해만 주는 그런 상황입니다. 일단 말과 생각이 안통하면 타인이면 안보면 그만인데 가족이면 안볼수도 없고 고통스럽죠.. 가급적 정리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