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헌정사에 참 불운한 대통령이 되었네요. 평생 살오는 동안 겪어보지도 못한,구치소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었으니참 안타깝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정사에 참 불운한 대통령이 되었네요. 평생 살아오는 동안 겪어보지도 못한,구치소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동정심을 유발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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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윤석렬 대통령이 불운한 대통령이 된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다른 이유로 현 대통령이 불운하게 된 것은
그 원인은 결국 자신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불운한 건지 자업자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동정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안타깝네요.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구속기소가 되고 구치소에서 생활한다는 게 마음이 아픕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국민들이 나라 걱정 안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성질대로 행동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계엄령밖에 답이 없었는지 다시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영악하고 이기적인 정치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수의 폭정은 정말 민주주의에서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현 민주당은 탄핵정국으로써 민주주의에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부분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양당 모두 정말답이 없네요
어려운 문제네요 탄핵 찬성, 탄핵반대 집회를 보면 중도 층 입장에서는 착찹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이런 정치적 아노미 상태가 하루 빨리 극복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