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혼자 숙박했을때,
선배의 와이프가 어떤 남자와 오가는 것을 봤습니다.
예전에 모임에서 여러 명과 같이 그 와이프 분을 한두번 정도 봤기 때문에,
내가 누군지는 모르는 표정이었고,
이 상황에서는 그 선배한테 알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다른 사람의 가정 일에는 최대한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괜히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남의 가정에는 끼지 말라가
정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화려한날개짓의칠면조486입니다. 객관적 증거가 있지 않는이앙 굉장히 예민한 상항이라서 그냥 모른척 계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