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무는 이유는 이갈이 때문에, 보호자를 지키기 위해서, 놀고 싶어서 등 다양하잖아요. 그런데 입질 훈련을 제대로 안시키면 성견이 되서도 계속된다더라구요. 어떻게 훈련을 시켜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물론 입질이 어린 강아지에서는 그렇게 아프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 그렇게 방치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성견이 되면 엄청 세게 몰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입질을 하는 경우 강아지들은 구두로 말해서는 알아듣지 못하니 아프지 않을 정도인 물리력을 사용해서 작성자분이 갑이라는 것을 반드시 인식시켜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호자의 행동에 의해 강아지 입질은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교육을 받는것을 추천합니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