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우동 이씨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세미와 스펀지는 설거지 후에 물기가 많이 남아 있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요, 보통은 햇빛으로 일광소독을 하면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지만 실생활에서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전자렌지에 돌리기도 하는데 일광소독을 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수 있다고 합니다. ㅎ
하지만 제가 추천을 드리는 건 그냥 자주 새것으로 교체하시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 (참고로 칫솔도 칫솔소독기로 소독을 해도 1-2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