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운데도 밤에 자려고 누우면 어깨 아래부터 팔꿈치 위쪽까지 시려워서 계속 손으로 감싸고 있다가 잡니다. 올 봄에 그러다가 날이 더워지면서 나아지나 싶더니 최근 들어서 또 그러네요. 원인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