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머가 10년전 암에 걸리시고 현재 재발하셔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길어야 6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의지에 가득차셔서 항암치료만 받으면 낫는줄 아시는데 가족중 일부는 6개월남았다는 사실을 알리고 힘든항암치료 말고 편히 지내시다 가시게 하자고 하고 도 일부는 모르는체 두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뭐가 나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알리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실을 알게되면 받고있는 치료도안받으실수있으니 그냥 이대로 두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어려운일이네요 할머니 본인은 의지가 가득하시다니 그냥최선 다하시도록 도와주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사실 병은 마음의 병도 병을 악화시킬 요인도 있습니다.
현재 연세가 많으시다면 궂이 알리지 않으시고 치료를 하셔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