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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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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말 이후 자책하는나..

경솔하게 말해놓고 반나절후 아 내가 경솔했구나.. 남얘기는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데.. 이런 생각이 들고 남은 하루를 죄책감에 보낼때가 꽤 있습니다... 깨닫고 반성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면 되는걸까요? 누군가에게 상처주는말의 유형은 아니여서 사과할 필요눈 없고요 그냥 감정에 북받쳐 경솔한 말들을 할때가 있어요. 주변에 말하니 딴사람들은 너가 그렇게 말했는지 얼마 안가서 까먹는다 너가 너뮤 소심하다 괜찮다 앞으론 안그러면된다 사람이 어떻게 평생 착하고 바르게만 사냐 그럴수 있다 그러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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