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회식 vs 투잡알바 뭘 선택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부업하는 직장인입니다. 편의점 부업을 하는데 그날 회사에서 신입 환영 회식이 있다고 합니다.(제가 주인공X) 편의점 알바를 빠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직장인에 편의점알바라고 말할 수도 없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ㅜ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회사 위치와 편의점 아르바이트 어느게 더 중요한 것인지 잘 생각해보는게 좋은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 회식 참석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통상적인 회식이라면 참석하지 않고 아르바이트 가는게 맞을수도 있지만 회사 신입사원 환영회는 조직간 결속 다지는 의미가 있는데 그 자리에 빠진다는 건 내 위치나 입장이 난처해질수도 있고 혹시라도 나중에 회사에서 사실 아는 경우 인사고가나 평가에 안 좋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아르바이트 보다는 현 직장이 더 큰 의미 줍니다.

  • 회사회식을 가는게 좋지만 빠질수가 없다고하면 편의점 알바를 가셔야하죠. 대신에 점심때나 다른때 환영회는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환영을 잘 안하는 분위기인데 생각해서 해주실텐데 회사에서 준비하신분들 성의도 있으니까요

  • 그냥 투잡한다고 솔직히 말하시는게 좋아요.

    거짓말은 또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잘못한것도 없으신데 내가투잡을 뛰고 있어서 회식 참석이 힘들것 같다~말씀하시고

    어떤 투잡을 뛰냐고 물어보면

    그건 좀 말하기 창피해서 말은 못하겠다. 이해해달라고~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거참 난감한 상황이구먼요 그런데 내가볼때는 본인이 주인공인 자리도 아닌데 굳이 알바까지 빠져가며 갈필요는 없을것같아요 그냥 집안에 급한일이 생겼다거나 몸이 좀안좋다고 둘러대고 편의점일 가시는게 낫지않겠소 요즘같은세상에 자기 실속챙기는게 먼저지 그런정도의 회식은 다음에 또 기회가있는법이니 너무 마음쓰지말고 부업하러가시구려 무리해서 두군데 다챙기려다가는 몸만상하니 그냥 하나는 포기하는게 편합니다요.

  • 그런 경우라면 집안 행사나 혹은 병원 진료를 핑계로 빠짓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다만 회식에 참석하시는 것이 회사생활을 하는데 도움은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이랑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기 좋은 상황이다보니 회식 참여하는 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