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주었는데요.
그 날에 집안에서 하는 시제가 있어서요.
시제는 지방에서 하다 보니, 참석을 할 수 없고요.
어디를 참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회사동료가 친하다면 동료결혼식 참석하세요. 제사는 부모님들이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집안 행사가 우선입니다.
무조건입니다.
정 마음에 걸리시면 부조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