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결한너구리254
아이들 게임시간 적정선은 어떻게 정하나
아이들 게임이 점점 길어집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 6세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계속하고..
이제는 게임에 빠져서 틈만 나면 하고싶어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집과 비슷항 상황인 것 같아서 더 공감이 갑니다.
초1 정도면 아직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충분하지 않아서 게임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이 꽤 흔합니다.
특히 게임은 짧은 보상과 자극이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또 하고 싶다”는 상태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중요한 건 아이 의지만 믿고 맡기는 게 아니라, 부모가 구조 자체를 잡아주는 것입니다.
보통 이 나이대는 “얼마나 오래 하느냐”보다 “통제가 가능하냐”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 끝날 시간이 되었을 때 크게 떼쓰지 않고 종료 가능한지, 게임 말고 다른 놀이도 가능한지, 일상생활(숙제·식사·수면)에 영향이 없는지를 같이 봐야 해요. 😥 지금처럼 틈만 나면 게임 생각을 하고, 중단에 강한 저항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어느 정도 개입이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 기준은 집마다 다르지만, 초1과 6세라면 하루 30분~1시간 내외로 관리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다만 한 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언제 가능한지”를 명확히 정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면
“숙제 끝나고 저녁 먹기 전 30분” 처럼요.
아이들은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계속 협상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하지 마!”보다 “끝나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
✔️타이머 미리 켜기
✔️종료 10분 전 미리 예고하기
✔️끝나면 바로 다른 활동 연결하기
이런 방식이 훨씬 덜 싸우게 됩니다.
또 부모가 흔히 힘들어지는 부분이, 게임만 끊으면 아이가 심심해하고 계속 매달리는 상황인데요. 사실 게임 시간을 줄이려면 단순 제한만으로는 잘 안 되고, 대체할 재미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몸 쓰는 놀이, 보드게임, 만들기, 아빠와 놀기 같은 활동이 함께 있어야 게임 집착이 조금 완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아이가 이미 게임에 많이 몰입한 상태라면 갑자기 강하게 끊기보다는 “규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봐주고 내일은 화내고 하면 아이는 계속 밀어붙이게 되거든요. 😅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게임은 재미있지만 정해진 만큼만 하는 것을 생활 규칙으로 자리 잡게 만드는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장시간 하면 할수록
아이들의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뇌.인지발달 저하 및 성격변화 형성 등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으며, 절제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크면 습관이 되어 중독까지 이를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지 말라고 말을 전달하긴 보담도
아이들이 게임을 하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게임을 장시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게임의 적정시간을 정하여 보고, 게임의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의 적정시간은 하루 30분 ~1시간 정도가 적당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너무 게임시간이 길어서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요즘 계속 미디어기기가 아이들 사이에서도
흔해지고 대중화가 되어 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게임을 끊게 하기보다는
아이에게 어느정도 일정한 게임시간을 주시고서
천천히 자연스럽게 줄여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하루에 게임을 몇분까지만 하자고 약속과 규칙을 정해주시고
약속을 지키게 되면은, 아이들에게 많은 칭찬과
작은 보상도 함께 필요할 거 같습니다.
천천히 게임시간을 줄여가는 게 필요할 거 같고
일단, 아이들이 게임에만 계속 집중을 한다는 것은
아이가 그만큼 무료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언가 재미있는 상황들이 있으면은
자연스럽게 게임에 덜 신경이 쓰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게임에 덜 신경이 가도록
여러가지 놀이활동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필요하고
또, 부모님 께서도 아이들과 상호작용 많이 해주시고
여러가지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아이들과 10분이라도 함께 놀아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게임 외에 다른 여러가지 부분에서
흥미를 느낄만한 것들이 많다면
미디어 기기 에서도, 힘을 들이지 않고 멀어지게 돼요
한번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셨으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6세면 하루 30-60분 이내로 짧게 정하고 '시간보다 규칙'을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제, 식사, 놀이 후에만 가능하게 하고, 타이머로 끝을 명화히 하세요. 계속 요구할 떈 단호하게 동일 규칙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들이 지켜야할 숙제나, 하루 일과를 모두 소화하고 난 뒤에 게임등을 할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게임이 우선적으로 되어서는 안되고, 개인이 해야할 숙제나 미션을 모두 한 다음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와 약속을 정해서 일정한 시간 동안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되, 그것이 1시간이라면 게임을 하면 조금 더 융통성 있게 하시는 것도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1학년, 6살이라면 스스로 시간을 조절하는 힘이 약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 주셔야 해요.
보통은 평일 30분 내외, 주말은 조금 여유를 줄 수 있지만 숙제나 생활 습관을 먼저인 원칙을 세워야 해요.
특히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하면 아이들이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게임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미리 정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끊는 것보다 미리 10분 등 남은 시간을 예고해 주면 충돌이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게임 말고도 즐길 수 있는 놀이, 운동, 가족과의 시간이 있어야,
아이의 게임 의존이 덜 심해집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부모가 기준을 흔들리지 않고 유지해야 아이에게 안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