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로 식당에 가면 식당에서 서빙하시는 아주머니 분들에게 왜 이모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언제부터 이렇게 불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하지않은 답답한 예쁜이입니다.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주인이 아니까 아주머니나 아줌마로 불렀었는데 아마도 아줌나, 아주머니보다는 이모님이라는 호칭이 좀더 존중하는 느낌이라 그렇게 부르게 됐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오늘도달린다거기로 달린다80입니다.
식당에서 이모라고 부르는 것은 언제부터라고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모라고 부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