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람이 한숨을 내쉬듯이 숨을 푹푹 크고 길게 내쉬는데 어디 불편하거나 기분이 안좋은건가요?아님 다른뜻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그렇게 한숨을 쉬는 경우 강아지 자세를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업드려서 앞다리를 꼬고 깊은 한숨을 쉬는 것은 편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를 보면서 깊은 한숨을 내쉬는 경우 뭔가 요구사항이 있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가볍게 산책 시켜주는 것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산책 나가고 싶어하는것이거나,
집안에서 하는일 없이 있으니 산책을 가고 싶어 하거나
온몸이 찌푸둥한데 산책나가고 싶다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니 산책 나가고 싶다는 말입니다.
그럴때마다 산책을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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