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아까워서 집이 너무 어지럽네요.
구매만하고 버리기 아까워서 하나하나 쌓아두었더니
지금은 물건들이 너무 많아 감당이 안되는데요
버리기 아까운 습관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과감하게 버릴건버릴줄아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버리지못하고 간직만하는것도 병의 일종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거버린다고 인생에 크게 아까울거없습니다.
평소에 필요없는건 다 버린다는 생각을 가지고계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버리기 아깝다고 계속 모아두었더니 사용하지는 않고 나중에는 짐만 되더라구요.
마구간이 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정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알파카108입니다.
비워내셔야해요.. 독이 되실 수도 있답니다... 왜냐면 청소도 못해지고 먼지가 많아지고.. 정신도 사나워지고..
물건이 많고.. 버리기 아까운게 쌓이면 그게 쓰레기산이 될 수도 있어요.
(TV에 나온 적도 있어요. 근데 그 사연은 버리기 아까워서라고는 하는데 알고보니 우울증이었음...)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3년동안 사용하지 않으신 거라면 나눔을 하시거나 중고사이트에 올리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버리기 아까운걸
정리를 안하니까 집안이 어지러운거 아닐까요 ?
정리를 빡세개 해보아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주변 주인에게 선물로 주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결국 필요하다고 샀지만 본인이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는 것 보다는 지인에게 선물로 주시면 정리도 되고 지인도 좋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라면 버린다고 생각지 마시고 그냥 기부하시는게 어떠세요?
그대로 두시면 복잡하고 어지러우시니 몇개씩 기부하시는 거죠.
주민들이 잘 볼수 있는곳에 갖다 놓으시고 간단히 안내문을 써 붙여 놓으시면 필요한 사람들이 갖고 가실 겁니다.
기부도 하시고 집안정리도 하시고~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