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게 너무 아까워서 고민이네요.
물건을 사기만 하고 버리는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둔게 집에 짐들이 엄청 많이 모였어요.
어떻게 해야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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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정말 안쓰시는 물건들 중고시장에 하나씩 팔면서 정리해보세요 팔다보면 거기에 흥미를 느껴서 어느정도 정리가되지싶은데요
안녕하세요. 깔끔한노린재222입니다.
잘 안쓰는 물건을 박스에 넣어두고 일정기간 그 박스를 안열게 된다면 처분하라 하더라구요
저도 잘 못버리는데
못 버리는 이유는 아까워서이니 줘도 안아까운 형제나 지인한테 주고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주고나서 깨끗한 공간을보면 그 기분도 괜찮더라구요
형제도 필요없는건 당근에 판매해 보세요
당장은 안팔려도 올려두면 필요 하신분들이 나타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벌레152입니다. 사용하지 않은 기간이 일정 기간을 넘어서면 정리합니다. 중고마켓에 올려보기도 하고 폐기하기도 하면서 하나씩 정리하시는게 좋아요. 일단 1년 이상 손도 대지 않았던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니거나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것 같은 물품들은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시거나
중고로 판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고양이240입니다.
없어도 다 생활이 되는 물건들일텐데.. 왠지 버리기 아깝고 아쉬운 그 마음 잘알죠 ㅎㅎ
중고장터같은 걸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함으로 공간도 생기고 홀가분해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