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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3.04.14

같이 일하는 직원이 일을 못해서 자꾸 제가 그일을 하게되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일이 많다 많다 말로만 떠들고 실질적으로는 자기일도 잘 못해서 제가 떠안고 하는게 많아요. 돕는 범위를 넘어서서 일이 과중되다 보니 너무 얄밉네요. 거기다 자기는 집에 무슨일이 있다며 일찍가고 저는 야근하고 ㅠㅠ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면 별일 아니라고 하고~

그리고 화장실은 왜그리 자주가시고 오래 계시는지.. 보통 삼십분은 기본이고 없는 동안 전화 대신 받아주는 것도 한계가 오네요. 저도 제 본연의 업무는 해야하는데 자꾸 흐름 끊기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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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어쩜 적응기간이 아닐까요. 선배가 보기엔 부족한게 많고 단점이 많이 보일수 있겠지요

    속상하고 힘드신건 맞지만 적응할수 있을때까지만이라도 지켜봐주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이 이뻐보일때 뭘해도 이뻐보이잖아요.


  • 안녕하세요. 기발한에뮤50입니다

    혹시 그분의 일을 대신 다 해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똑같이 정시 퇴근하시고 본인의 업무만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사랑전사 입니다.

    일을 못해도 업무를 위임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답답하다고 직접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