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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23.11.28

아래층 세입자의 개가 계속해서 짖는데 참아야겠지요?

개가 절대 짖지 않는다고 해서 계약을 했는데 그말을 왜 믿고 싶었을까요?

혹시나가 역시나입니다. 입이있고 귀가있는 살아있는 동물이니 작은소리에도 민감하게 짖네요. 심지어 월월월하는 불독이나 대형견의 울리는 동굴소리가 납니다. 좁은집에서 개두마리. 산책한번을 안데리고 나가던데 개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짖기라도 해야 스트레스풀릴테니 그냥 참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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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너무 밤늦도록 심하게 한다면 이런 상황이라는 것은 이야기는 해야 합니다.

    참더라도 현재상황은 이야기를 해줘야지 주인이 조금이라도 조용히 시킬려고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두기만 한다면 더 심하게 짓는 소리가 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마운칼새43입니다.함께사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애완견은 그집에서 애완견이지 남에게는 아닐수있습니다ᆢ얘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8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천인조201입니다.


    아니오 님이 참아주는 버릇을 들이면.

    아래층은 그것을 권리라고 생각하고 더욱 함부로 하게 됩니다. 반드시 내려가셔서 조용히 하라고 크게 한번 화를 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