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래층 세입자의 개가 계속해서 짖는데 참아야겠지요?
개가 절대 짖지 않는다고 해서 계약을 했는데 그말을 왜 믿고 싶었을까요?
혹시나가 역시나입니다. 입이있고 귀가있는 살아있는 동물이니 작은소리에도 민감하게 짖네요. 심지어 월월월하는 불독이나 대형견의 울리는 동굴소리가 납니다. 좁은집에서 개두마리. 산책한번을 안데리고 나가던데 개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짖기라도 해야 스트레스풀릴테니 그냥 참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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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너무 밤늦도록 심하게 한다면 이런 상황이라는 것은 이야기는 해야 합니다.
참더라도 현재상황은 이야기를 해줘야지 주인이 조금이라도 조용히 시킬려고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두기만 한다면 더 심하게 짓는 소리가 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마운칼새43입니다.함께사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애완견은 그집에서 애완견이지 남에게는 아닐수있습니다ᆢ얘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천인조201입니다.
아니오 님이 참아주는 버릇을 들이면.
아래층은 그것을 권리라고 생각하고 더욱 함부로 하게 됩니다. 반드시 내려가셔서 조용히 하라고 크게 한번 화를 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