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화장실을 다녀오면 손을 깨끗이 씻으라고 하는데요.
변기에 있는 세균도 있지만 용변을 본 후 생기는 세균 때문인가요?
내용물에 세균이 있는 상태로 배출된다면 몸 안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이드는데요.
장에는 이런 나쁜 세균으로 몸을 보호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