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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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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0

남자들 정말 변기에서 소변을 딱 변기 안에 떨어뜨리는게 어렵나요?

애아빠와 애가 둘 중 누군가가 밖에 흘리는 것 같은데 서로 안했다 그러고, 가끔 그럴 수 있다는 얘기도 해서요. 방향 조절이 정말 어려운가요? 보기에는 요도가 길게 호스처럼 나와있어서 더 쉬울 것 같은데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사한박새183

    화사한박새183

    26.01.21

    네. 성기가 팬티 속에서 눌려있다 보면 요도도 눌리고 구부러져 있어서 처음 오줌을 누려고 할 때 방향을 잡아도 비뚤어지게 나가기도 합니다.
    게다가 소변의 속도가 일정한 게 아니라 갈 수록 압력이 낮아져서 발 밑 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소변 타겟 범위가 넓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들마다 소변 줄기의 세기와 조준하는 부분의 차이는 크겠지만

    솔직히 소변을 보게 되면 딱 정확히 조준하기는 어렵습니다.

  • 자신은 제대로 조준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의도치않게 다른곳으로 튈때가 있습니다. 맨처음 조준을 하고 소변이 나오는 순간에 그럴때가 간혹있어요. 소변이 두갈래로 나뉘어서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 남성들이 서서 소변을 볼 때 변기 안에 정확히 맞추는 게 물리적 생리적 이유로 쉽지 않습니다. 요도가 길고 호스처럼 보이지만 실제 소변 줄기가 요도 끝에서 15~18cm 떨어지면 방울로 분해되어 튐(splashback)이 발생합니다. 아이나 어른 모두에서 이런 현상이 흔하며 조절이 완벽하지 않은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변기 가까이 서서 아래쪽 벽에 맞추거나 

    앉아서 봄으로써 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남성들이 소변을 변기 밖으로 흘리는 것은 꼭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잔뇨나 튐 현상으로 보는 것이 더 많다고 보여지며 신경을 쓴다면 충분하게 개선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