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보람찬하루
보람찬하루22.07.11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으로부터 11년동안 불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또한 사람하고 같이 있어도 여전히 불안해 합니다.괜히 사소한 일에도 많이 불안해하고 일상생활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학창시절때부터 소심한 성격 탓에 인간관계가 힘들긴 했는데 거기서 만들어진 트러블 때문일까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가면 안되는데...

고쳐지지도 않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이 크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질문자님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진료와 심리상담치료를

    통하여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것이 필요해보이니

    일단은 스트레스를 줄이시고 치료를 꾸준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이 지속된다는 것은

    그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였거나

    자신감이 부족할때 생깁니다

    그렇기때문에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시고 자신감을 찾으신다면 불안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안에 대해서 일기를 적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불안한 것이 실제로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을 객관적인 글로 파악하다보면 점차 불안감이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정이유로 인할수도 있고 일시적이나 만성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운동도 해보시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한 걱정은 삶의 즐거움을 빼앗아 갑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자주 하시면 자신을 '쫓아 오지도 않는 것' 들로부터 달아나게 됩니다.

    ‘걱정’은 ‘안개’와 같습니다.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로써 ‘내일의 기회’를 망치느라,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명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상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으로 질문자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황에 맞는 진료법을 사용해서 빠른 치유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게끔 다시 회복 하기 위해서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관성이 있어야 해요

    좋은 말을 자주하다가도 기분이 좋지않을때 이유없이 짜증내거나

    말투도 중요해요

    정서적으로 불안하면 판단도 흐려질수 있어요

    공포심과 경계심도 유발하기도해요

    일관성있는 자신을 발견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에게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주는 요소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 요소들을 찾아서 제거해보세요.

    그리고 대인관계로 인한 트러블로 인하여 무언가 트라우마가 있으신 것 같은데

    이 트라우마 치료를 선행적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1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상생활 어렵고 뚜렷하지 않거나 사소한 이유로 일상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로 불안하다면 '범불안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증상 호전 없이, 피로감이 쌓이고 장기간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고, 우울증 등 다른 정신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약을드시는것이좋을것같아요

    11년이면 상담자님께서도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약물치료하면불안장애의경우 좋은사례가많으니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