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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시봐도도전하는복숭아

다시봐도도전하는복숭아

제가 도데체 왜 뭘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연애를한지 벌써 300일이 지났습니다 물론 다툼과 싸움이 중간중간 있긴했는데 지금은 안싸우고 행복하게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대학 졸업을 이번에했고 여자친구는 아직 1년이 남아 실습을 다님과 동시에 국가고시를 준비중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힘들고 괴로워하고 짜증나고 화나는거 다 이해해주고 저는 계속 옆에서 응원해주고 공감해주려고하고 노력하고 어떻게든 힘이 되줄려고 노력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나씩 저도 해볼려고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신청을했고 내일이 시험입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어떻게든 여자친구한데 잘보일려고하고 그래서 하고있는데 공부하다가 여자친구 실습이 끝나거나 알바가 끝나면 영상통화 받아주고 전화해주고 다해줍니다 저도 살짝 예민해서 우울한 목소리로 얘기를하곤 합니다 물론 이부분에서는 제가 잘못한것이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근데 2시간 넘게 전화하고 잘때까지 하고 또 잘자고 좋은꿈꿔 얘기해주면 옛날에는 재밌게 막 해줬는데 사랑이 식은거야 막 그러면서 저한데 장난치는 목소리로 자꾸 그래서 저는 그때 공부중이라서 나 지금 정신이없다 미안해 너무 붙고싶어서 그랬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붙지말라고했냐 누가 뭐라고했냐 어이가 없다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이게...맞는걸까요...참고로 여자친구도 공부하고 그럴때는 저는 안건드리고요 국가고시는 12월쯤인걸로 알고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제 생각엔 여자친구분이 이해심이 부족하시고 조금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은 그렇게 기분이 우울하고 바쁘시고 피곤하고 이러신 이유가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런 건데 여자친구 분은 그것을 오해를 하셔가지고 아 사람이 사랑이 식어서 이렇나 이렇게 착각을 하고 계신데요. 이것은 질문자님이 확실히 말씀을 드리고 이것은 솔직히 말하면 여자 친구분이 헛소리를 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그런 헛소리에는 반응을 안 하는 거에 가장 좋습니다 헛소리는 헛소리라고 확실하게 못을 받고 넘어가면 안 되지. 그거를 계속 끌려다니면 계속해서 더 그런 헛소리가 더 생기게 됩니다

  • 서로에 대한 입장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서로 예민한 시기에 있어서 더 그런듯 해요!!좋은 관계 이어가시길요!

  • 지금 제 생각을 전달 하자면

    여자친구 분의 본인의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에 대한 인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즉,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이 굉장히 강한 것 같아요.

    저는 이렇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과 더 이상의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본인에게 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이 만남을 가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 예의.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입니다.

  • 여자친구가 힘든 상황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응원해주는 모습은 정말 좋은 태도입니다.

    하지만 서로의 감정과 기분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해요.

    여자친구가 힘든 시기에 본인이 예민해지는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럴때일수록 감정을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화통화에서 감정이 상할수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난과 애정이 막 뒤섞여있는듯 보입니다

    또한 시험이라는 중압감속에서 서로 예민해졌을수도 있구요

    사랑은 때론 이기적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경험상 많은 여성분들은 잔잔한 애정을 많이 또 항상 갈구하더라구요

    여러 상황상 우선순위가 상충되기는 하지만요

    제가보기엔

    남자분이 현재 노력을 많이 하신다고 봅니다

    약간의 다툼을 다 없앨수는 없으니

    부드럽게 때론 남자다운 아량으로 잘 넘기시리라 생각됩니다

    시험도 사랑도 모두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 소통이 잘 안된거 같네요.

    여자친구분은 그냥 장난을 걸었는데 너무 진지하게 갑자기 붙고싶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하니 자기를 비난하는 것처럼 들려 그런듯 합니다.

    질문자님의 말이 시험붙겠다고 열심히 하는 사람 하나도 이해 못 해주고 자신이 억지부린다는 것 처럼 들린거 같아요.

    단순하게 요즘 공부에 집중하니라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곧 시험이라 마음이 복잡해서 그런거 같다고만 했으면 넘어갔을거 같아요.

  • 여인사이에도 어느정도 개인적인 일과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오래통화하고 붙어있으면 오히려 사소한 말로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각자 공부에 집중을 하고 통화는 자주 하더라도 짧게 하세요

    말이 길어지면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두분다 시험에 합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