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주식창을 덮으세요. 주식에 넣었던 돈 다 찾아서 적금으로 넣으세요. 주식은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분명 있습니다.
본인이 잃은 게 더 많았다 라고 한다면 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더군다나 이 시기에 대출까지 하면서 주식이라니요
남편 분에게 이렇게 얘기 하세요. “ 계속 이런 식으로 대출 받아가면서 까지 주식에 올인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냥 갈라서자고요” 무책임한 남편과는 더 살 수는 없습니다.
우선은 상담치료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옆에서 주식에 손대거나 눈길이 가지 않도록 많이 협조해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남편이 나아지지 않고 계속 주식에 빠져 못나온다면 앞서 얘기한 것처럼 갈라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