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을 써봐요
저는 28살 남성이에요.
대학 졸업과 공익근무요원을 마치고 난 후 부터는 25살부터 현재까지 알바도 한번 안해보고
지금까지도 용돈을 받는 3년차 백수에요.
저는 경계선지능인데 공부도 못하고 무엇을 하던
항상 자신이 없고 겁도 많아요.
나름 취업 해보려고 지게차 자격증도 따보고
운전면허도 땄는데 취업까지는 안되더라구요.
인터넷에 경계선지능을 찾아봤는데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단순반복적인 일을 하는게 적성에 맞는대서 생산직종으로 취업을 하고싶고 실제로는
최근에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답답한건 사실 3년전부터 알바나
생산직에 이력서를 넣고도 남을 시간이였는데
제가 경력도 없고 스펙도 없다보니 과연 나를
뽑아줄까라는 심리때문에 3년간 지식인,네이버
카페,아하 등 수십개 수백개의 고민과 걱정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질문들 덕분에 몰랐던 지식도 생겼지만
몸으로 부딛히는게 너무 두렵고 해서 글을 매일
올리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