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가 자꾸 다른 이웃집 분들한테 저희 집 얘기하시고 배달 시켜먹으면 다른분들한테 저집이 맨날 배달 먹는고 흉보는데 진짜 어떡하죠..? 너무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기운찬호랑이85입니다.
그럴 때에는 옆집 할머니한테가서 간식 한 두개 드리면서 그런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남의 말을 일상으로 하는 사람 어쩔수 없어요. 명예회손으로 고발을 하는것 아니면 달리 대처가 없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흘러 넘기시는 기술을 익히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신경쓰지마세요.사람들은 관심없어요.넘스트레스를 받으시면 한소리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요
안녕하세요. 든든한동박새35입니다. 어떤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성격이 많이 안좋으신 할머니의 상황이 아니시라면 이야기를 시도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